기준금리 1%대…은평뉴타운 오피스텔 투자 몰릴 듯

입력 2015-03-16 12:05  

▶구파발역과 불과 ‘30초’ 거리 초근접 입지 돋보여…
▶은평뉴타운 상주인구 약 24,000명, 유동인구 70만 명…안정적 배후수요 확보
▶분양문의 1588-8355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또다시 인하해 기준금리가 사상 최저 수준에 도달했다. 한국은행은 12일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2%에서 0.25%포인트 내린 연 1.75%로 결정했다. 지난해 10월 2.25%에서 2%로 내린 데 이어 다섯 달 만에 기준금리를 다시 인하한 것이다.

이렇게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사상 처음 연 1%대로 하향 조정하면서 은행권 예금·대출금리도 낮아질 가능성이 커져, 은행금리의 두 배 이익을 볼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인 오피스텔 투자를 선택하는 사람들의 증가세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입지 및 유동인구에 따라 수익 편차가 커 공실률이 생기면 은행에 넣어두니 못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기 때문에, 오피스텔 투자도 확실하게 알아본 후 선택해야 한다.

오피스텔로의 투자를 고려 중이라면 유동인구가 풍부한 지역을 노려보는 것이 좋다. 서울지역 중 임대수요가 풍부해 공실 걱정이 적은 지역으로는 은평뉴타운이 있다.

은평뉴타운은 은평구 진관동 일원의 대지면적 349만2421㎡, 1만7000여 가구, 5만여명 수용인구를 자랑한다. 상암지구보다 6배나 면적이 크고 수용인구도 2배 이상 많다.

규모도 큰데 아직도 성장 중이다. 현재 은평뉴타운에는 삼송테크노밸리(현재 입주 중)와 롯데복합쇼핑몰(2016년 완공예정), 신세계복합쇼핑몰(2017년 완공예정), 카톨릭성모병원(2018년 완공예정), 소방행정타운(2018년 완공예정) 등의 대규모 개발이 맞물려 있다.

이에 향후 상주인구 2만4000명, 유동인구 70만 명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배후수요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는 얘기다.

이런 은평뉴타운에서는 현재 '은평미켈란 오피스텔'이 분양 중이다.

은평미켈란 오피스텔이 들어설 곳은 은평뉴타운 내에서도 가장 핵심지역으로 통하는 곳이다.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 인근으로, 역까지는 도보 30초 거리에 불과하다.

구파발역을 이용하면 단지에서는 광화문, 시청, 종로 등 서울중심업무지구까지 20분대 접근이 가능하다. 또 서울외곽순환도로와 내부순환도로가 인근에 있어 수도권 쾌속 교통망을 갖췄다. 때문에 서울 각지의 직장인 수요를 온전히 흡수할 수 있다.

또 중심상업용지 내에서는 보기 드문 소형오피스텔이라 희소성도 높다. 지하 4층~지상 18층 1개동, 총 512실 규모의 은평미켈란 오피스텔은 전 평형이 19.06㎡형으로 이뤄졌다.

특히 와이드형 수납공간과 매직스윙테이블 등 고품격 빌트인가구를 포함하고 있어 1~2인 가구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는 넓은 이격거리를 확보해 사생활 보호는 물론 개방감을 극대화시켰다. 이중창 설계로 단열 및 소음예방에도 주안점을 뒀다.

입주는 오는 2017년 초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은평구 진관동 87번지, 드림스퀘어 2층에 위치했다.

▶분양문의 1588-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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